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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오직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2-22 (금) 03:48 조회 : 42
작성일 : 2017- 12- 17
작성자 : 김병규 목사

참된 오직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진 소망은 항상 변합니다. 주변의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소망도 하루에 수없이 바뀝니다. 아브람과 사래가 자녀에 대한 소망으로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풍속대로 종을 통해 상속자를 낳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소망을 이루는 방식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망이 하갈이 아이를 갖게 됨으로 집안에 문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하갈이 집 주인인 사래를 멸시합니다. 결국 사래도 가만있지 않습니다. 사래를 학대합니다. 결국 하갈이 도망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해석, 약속의 자손에 대한 해석을 나름대로 한 결과 소망은 집안이 시끄러워졌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도 힘들 기에 어떤 소망이 생겨날까요. 힘들지 않는 삶을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소망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소망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출애급을 통해 홍해를 가르시고 마른땅처럼 건너 가나안으로 가게 하십니다. 그러나 사건 후 삼일이 지나 마실 물이 없자 그들은 원망합니다. 물이 없으면 가장 소망하는 것은 물입니다. 이렇게 사람은 환경에 따라 소망이 달라지고, 환경에 따라 기쁨이 달라지고, 환경에 따라 평강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소망이란 인간이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망은 오직 주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만 소망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소망의 소유권이 주님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소망의 소유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꾸 소망 없는 짓만 하는 겁니다. 자신이 소망을 만들었다가 무너뜨리고, 또 만들었다가 무너뜨리고, 그러니 기쁨은커녕 좌절과 슬픔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소망을 갖고 있는 이상 주님의 소망이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주신 소망이란 애당초부터 인간이 넘볼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소망을 계속해서 조작해 냅니다. 그러나 소망의 소유주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실 때에만 참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모든 기쁨, 평강도 인간이 역시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기쁨, 평강 없이는 불안해서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기쁨도 만들어 내야 합니다. 평강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 자신들이 조작한 기쁨과 평강은 몸의 변화,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바뀝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소망은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소망인 것입니다.

                      Dec, 17 2017, 그때에 내가 거기 있었네, 김 병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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